이것이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탄도항 누에섬 일몰사진이다...
딱 한장 남았다...오래 간직해야지...ㅎ
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
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
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
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
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
사랑해요 마지막 그날까지~~~
그대가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
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
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
사랑해요 마지막 그날까지
그대가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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